제일과동행은 코로나19로부터 장애인 근로자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

매일 출근과 동시에 발열체크, 손 소독, 작업장 주요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소독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 

또한, 작업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장애인 근로자간 1.5m 이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고 있으며,

혼잡한 점심시간대를 조정하는 등 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에 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   

아울러, 장애인 근로자 각 가정에 가정통신문을 발송하여 가정에서도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함께

하절기 개인위생관리에 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다.

한편, 제일과동행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인 1월 초부터 전 근로자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 생활화할 수 있도록

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관리감독활동을 강화해 왔습니다.